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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션 멘데스, 새 싱글 'Summer of Love' 발매…"광복절 메시지 전한 한국 사랑 해외 아티스트"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글로벌 팝스타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새로운 싱글로 돌아왔다.

션 멘데스의 새 싱글 'Summer of Love(서머 오브 러브)'가 20일 오후 1시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Summer of Love'는 캐치한 바운스의 멜로디와 션 멘데스 특유의 청량감을 지닌 곡으로 여름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프로듀서 타이니(Tainy)가 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니는 "진정한 뮤지션이자 보컬리스트인 션 멘데스와 작업하는 것은 너무나도 쉬웠다"며 "그의 에너지는 정말 엄청나서 좋은 음악을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었다. 이는 노래를 들으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음원 발매와 동시에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프리미어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앞서 정규 4집 수록곡 'Wonder(원더)' 뮤직비디오 촬영으로 호흡을 맞췄을 뿐만 아니라, 셀레나 고메즈, 빌리 아일리시 등 많은 팝스타와 작업을 한 매티 피콕(Matty Peacock)이 감독을 맡아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션 멘데스는 전작 [Wonder(원더)]를 비롯해 지금까지 발매한 4장의 앨범 모두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엘비스 프레슬리, 저스틴 비버 다음으로 유의미한 역사적 성과를 이룬 유일한 남성 아티스트가 됐다.

또한 제61회, 제62회 그래미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된 션 멘데스는 지금까지 글로벌 스트리밍 누적 500억 회, 공식 채널 동영상 재생수 누적 86억 회를 달성했다.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도 선정되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션 멘데스의 음원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석권한 'Señorita(세뇨리타)', 저스틴 비버와 함께한 'Monster(몬스터)', JTBC 예능 '비긴어게인' 포함 많은 국내 유명인들이 커버한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데얼스 낫싱 홀딩 미 백)' 등 다수 곡들이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얻었다.

션 멘데스는 그에 맞게 한국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해외 아티스트로 유명하다. 지난 15일 해외 아티스트로서 이례적으로 광복절을 기념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국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2019년 9월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 진행한 첫 내한 공연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을 당시에도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준 사례가 있다.

팬들이 찍은 인사동 카페 방문한 사진이 돌아 다닐 정도로 한국에서 알찬 시간을 보내고, 공연 전에는 한국 팬이 선물한 인형 사진을 올리기도 했으며, 공연을 마치고 다음 국가로 출국하면서 ‘SEOUL(서울)’이라고 쓰여진 후드티를 입고 나타나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도 했다.

사회적인 분야에도 큰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고 있는 션 멘데스는 현재 ‘The Shawn Mendes Foundation’이라는 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젊은이들의 재능 계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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