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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리노믹스, 매출 확대 지속으로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년대비 매출액 99억, 전년대비 42.52% 증가, 영업이익 2분기 첫 흑자기록
미국실험실표준인증연구실(CLIA LAB)의 코로나 검사서비스 5배 이상 증가
국내 유전체 상품 영업네트워크 30개 이상 확보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클리노믹스가 올해 반기누적 기준 연결 매출 및 영업이익이 각각 99억원, 마이너스(-) 6억원으로 전년대비 매출은 42.52%로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폭이 대폭 감소해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2분기는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17%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적자폭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향후 추가상품 등의 출시가 가시화될 경우 기대해 볼만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제노시리즈(Geno-series)의 영업력 강화로 국내 병원 및 검진센터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여 지며, 지난해 FDA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코로나 진단키트 'TrioDX'를 기반으로 미국현지에 미국실험표증인증연구실(CLIA LAB)과 협력하여 코로나관련 검사서비스가 순항 중에 있다.

최근 미국 LA에 있는 CLIA LAB에서 일평균 5000건 이상의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 미국 현지 법인이 흑자로 전환하여 해외매출이 연결매출에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2021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여 적자 폭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또한 클리노믹스는 지난달 유럽시장 진출을 위하여 헝가리에 법인을 설립 완료했으며, 빠르면 올 연말부터 매출이 발생할 수 있도록 현지 영업망을 준비하고 있어 하반기 유럽시장 매출도 기대된다.

클리노믹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코로나19 검사서비스 확대 증가로 매출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미국뿐만이 아닌 유럽시장의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또한 해외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적인 투자로 해외 신규상품 출시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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