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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TP, 드론 공공서비스 기술개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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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쓰일 드론 공공서비스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인천TP는 드론 실증 비즈니스 사업화 공모를 통해 ㈜위즈윙, ㈜팔네트웍스, ㈜아이디씨티 등 3개 기업을 공공서비스 기술 고도화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생활안전, 환경, 재난재해, 교통과 관련한 사회문제를 풀어낼 드론 기술을 보유한 인천지역 중소기업으로, 인천TP는 한 기업에 많게는 8000만원까지 기술개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즈윙은 입체적인 환경 및 재난재해 감시·예방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해 방사능 및 유해 화학물질 등을 조기에 탐지,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팔네트웍스는 이산화탄소 농도측정 등 대기 환경오염 감시정보 센서를 장착한 드론 및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고도화를 추진한다. 미세먼지 및 악취 시료 측정 장치를 통해 한층 정밀한 선제적 조치가 가능토록 개발 방향을 잡고 있다.

㈜아이디씨티는 일반 CCTV를 기반으로 불법 드론을 탐지하고 궤적을 추적하는 영상 객체식별시스템을 개발한다. 갈수록 늘어나는 드론의 불법적인 행위를 감시·차단해 시민의 안전 생활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드론 활용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드론 산업 발전에 적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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