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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마음편한TDF2050, 올 수익률 12.14%

‘신한마음편한TDF2050’의 올해 연간 수익률이 지난 23일 기준 12.1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업계 내 2050 상품 중 최고 수준이다.

TDF(Target Date Fund, 생애주기펀드)는 투자자가 설정한 은퇴 시점에 맞춰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알아서 조절해 운용하는 자산배분형 펀드 상품이다.

TDF는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라는 자산배분 프로그램에 따라 투자자의 연령이 낮을 때는 주식 등 위험 자산 비중을 높여 적극적으로 운용하고, 투자자가 고령으로 접어들면 주식 비중을 줄이고 채권 비중을 높여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는 자금이 필요한 연도에 따라 펀드를 선택할 수 있고, 투자성향이 적극적인 투자자는 타깃데이트(Target Date) 숫자가 높은 펀드를, 보수적 투자자는 숫자가 작은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신한마음편한TDF’는 이같은 TDF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해 안정적인 성과와 리스크 관리를 통해 장기투자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글로벌의 다양한 상품에 선별투자하고 전문가들이 시장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으로 안정적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해외주식에 대해서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의 특성상 경기 하락기에 원화 환율이 급등하는 효과에 따른 펀드 가격 하락을 일정 부분 방어하는 환율 오픈 전략을 구사하며 장기적으로 환헤지 비용을 절약하고 투자비중을 높게 유지하고 있다.

김경일 신한자산운용 리테일영업1본부장은 “가장 보편적인 저축 수단인 연금에서 TDF 투자는 필수가 됐다”며 “신한마음편한TDF가 향후 투자자에게 보편적인 장기 투자 수단으로서 활용되고, 투자자들이 만족스런 투자경험을 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태형 기자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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