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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AI솔루션 활용 키즈 식생활 관리
데이터 분석 스타트업 ‘누비랩’과 MOU
식사량·영양정보 기반 맞춤 솔루션 제공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급식 데이터 분석(사진)을 통한 영·유아 식생활 관리에 나선다. 아이들의 식사량과 잔반량 등을 분석해 맞춤형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개인별 급식 소비량과 잔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누비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누비랩은 아이들이 식사 전 식판을 스캔해 음식 종류별로 영양소·칼로리·식재료 등을 구분해 인식하고, 식사 후에는 실제 섭취한 음식량과 영양정보를 분석해 제공하는 식생활 분석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CJ프레시웨이는 누비랩의 데이터마이닝 기술,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인프라를 활용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생활 통계, 영양 가이드 등이 담긴 식생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분석 데이터 레포트는 시설·개인별로 구분돼 각 보육시설과 학부모에게 전달된다. 학부모들은 내 아이가 먹은 메뉴와 식사량, 영양소와 칼로리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편식, 과식, 부실급식 등 급식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 보육시설에서는 잔반량 체크를 통한 효율적인 식자재 주문과 재고 관리로 낭비되는 식자재 비용을 최적화 시킬 수 있다. 신소연 기자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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