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다날은 만나코퍼레이션 주식 5만1850주(35%)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49억9974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7일이다.
회사측은 “다날 결제시스템 인프라 확대 및 사업제휴를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