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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역 후 KPGA 복귀’ 이형준, 웰컴저축은행과 메인 스폰서 계약
이형준(오른쪽)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하는 이형준이 웰컴저축은행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했다.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은 KPGA 통산 5승의 이형준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2012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형준은 2014년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두는 등 통산 5승을 기록했다. 기복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2018년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했고 2017년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부터 2019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까지 31개 대회 연속 컷 탈락 없이 플레이, KPGA 코리안투어 최다 연속 컷 통과 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지난 19일 전역한 이형준은 22일 개막하는 야마하·오너스K오픈에서 복귀전을 치른다.

이형준은 "많이 기다린 만큼 설레고 긴장된다. 준비를 많이 하긴 했지만 경기감을 올리는데 중점을 두고 차분히 적응해 나가겠다"며 "복귀와 함께 주저하지 않고 후원을 결정한 웰컴저축은행에 감사하며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웅 대표이사는 "KPGA 통산 5승에 빛나는 이형준 선수와 메인스폰서 후원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형준 선수가 프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웰컴저축은행이 든든히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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