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웅진씽크빅은 배컴(배움의 커뮤니케이션) 주식 50만1주(50%)를 취득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5억1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0.6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운영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