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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제품·신기술>락앤락, 플리츠마마와 협업 용기 세트 출시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친환경 패션기업 플리츠마마와 협업으로 내열유리용기 세트(사진)를 한정판으로 내놓았다.

한정판 세트는 락앤락의 프리미엄 내열유리 용기 ‘탑클라스’를 플리츠마마의 네시 네트백에 담은 것이다. 탑클라스는 영하 20도부터 400도의 고온에서까지 사용 가능한 용기로, 식기세척기부터 오븐, 에어프라이어, 냉동실 등에서도 쓸 수 있다. 몸체는 내열유리로, 뚜껑은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는 친환경 신소개 트라이탄으로 만들었다. 구성은 300㎖ 소용량 3개와 380㎖ 2개, 630㎖ 3개, 1600㎖ 1개 등.

폐페트병 소재로 의상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플리츠마마는 이번 협업에서도 제주에서 수거한 폐페트병 12개를 재활용해 네트백을 제작했다. 협업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단독으로 출시돼, 오는 18일까지 5개만 사전 예약으로 판매한다. 락앤락과 플리츠마마는 지난해 12월에도 협업으로 한정판 세트를 만들어 일주일만에 전량 판매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친환경 소비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환경을 생각한 제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플리츠마마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은 나만의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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