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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능샛별 가수 겸 배우 송민경, 엄마되다! 영화 ‘딸의온도 엄마의날씨’ 주연 발탁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노래부터 액션, 연기까지 모두 섭렵한 팔색조 배우 송민경이 영화 ‘딸의온도 엄마의날씨’ 에서 여주인공 ‘지수연’ 역에 발탁됐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충무로를 이끌 기대주 송민경이 ‘딸온엄날’을 통해 처음으로 어린 엄마 역할에 도전, 청순함의 대명사에서 심금을 울리는 깊은 감성을 끌어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영화 ‘딸의온도 엄마의날씨 (딸온엄날)’는 딸의 인생을 위해 자신을 언니라 속여왔던 엄마의 이야기로 실화에 기반한 가족 이야기다. 감동은 기본, 뻔할 수 있는 스토리 라인을 뛰어넘어 '미스터리'에 '미스디렉션'(심리적인 트릭)까지 담겼다. 송민경은 영화의 중심역할로 인생이 파괴될 정도의 고통마저 이겨가는 엄마 지수연을 연기한다.

MBC 예능 ‘트로트의 민족’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민경은 최근 GMtv 예능 ‘뽕카페(나를알아줘)’ 시즌2에도 발탁, 화장품 ‘디블랑’ 모델계약, 뮤지컬 주연까지 활약하며 만능 멀티테이너로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동안 영화 ‘신황제를위하여’, ‘지금이순간’, ‘그냥곁에있는것만으로도’, ‘소리꾼’ 등에 출연하여 가녀리고 능숙한 연기와 풍부한 감정선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송민경은 이번 영화에서 첫 엄마 역할에 도전, 여자의 아픔과 ‘엄마’의 사랑, 상처뿐인 치매환자를 연기하며 더욱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운종가의 색목인들’, ‘소암, 바람의노래’, ‘이웃집 두남자가 수상하다’, 최근 ‘마지막유산’을 집필한 손선영 작가가 각본하고 장세환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완벽한 호흡으로 송민경과 함께 영화를 그려낸다. 배우 송민경의 끊임없는 도전으로 또한번 대중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민경은 “이번에 정말 제대로 감동을 전달해 드리겠다.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을 울려드리겠다. 저의 도전은 계속된다. 앞으로도 항상 좋은 작품들과, 좋은 노래들로 여러분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중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 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손선영 감독의 야심작 영화 ‘딸의온도 엄마의날씨’는 내년 개봉 예정이며, 지난 10일 크랭크인되어 한창 촬영중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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