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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 포엠, 스튜디오 라이브 펼친다…EBS FM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EBS FM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에서 오는 6일 화요일 오후 2시, 크로스오버 4중창 그룹, 라 포엠이 스튜디오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뮤지션을 초대해 스튜디오 라이브와 뮤직 토크로 함께 하는 ‘세음행 라운지’의 7월 첫 게스트, 라 포엠은 클래식 성악, 뮤지컬 등의 실력파 보컬리스트를 발굴하는 TV 오디션 음악 프로그램 ‘팬텀싱어’ 시즌 3에서 우승을 거둔 팀으로, 최근 새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했다.

4인조의 화려한 앙상블 라 포엠의 멤버는 테너 유채훈과 박기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이며 시리즈 역대 최초로 멤버 전원이 성악가 출신이라는 점에서 각자의 탁월한 기량을 자랑한다. 팬들에겐 ‘성악 어벤져스 팀’으로 불리기도 한다.

프랑스어로 보헤미안을 뜻하는 La Bohème과 영어로 시를 뜻하는 Poem을 합친 그룹명으로, 우승 이후, 정력적으로 활동해오고 있으며, 얼마 전인 6월 23일부터 새로운 EP의 수록곡을 차례대로 발표해오고 있다.

3부작, 즉, Trilogy 컨셉으로 기획된 라 포엠의 새 싱글은, 순서대로 ‘Trilogy Ⅰ. Dolore (고통)’ ‘Trilogy Ⅱ. Speranza (희망)’ ‘Trilogy Ⅲ. Vincere (극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타이틀이 의미하듯, 팬데믹으로 침체 된 현실을 라 포엠의 목소리로 해석하고,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EBS FM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에서는 가요, 클래식, 재즈, 퓨전 국악, 크로스오버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을 초대해 스튜디오 라이브와 함께 싱어송라이터인 진행자 이승열과 함께 깊이있는 음악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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