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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3900만원대에서 횡보
이더리움·도지코인도 소폭 등락
비트코인 이미지. [헤럴드DB]

[헤럴드경제]비트코인이 마의 4000만원대를 하향 돌파한 후 3900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함께 인기 가상화폐인 이더리움과 도지코인도 약보합권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3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40분 1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0.16% 낮은 3928만원대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2일 낮 12시께 4000만원대에서 3900만원대로 내려앉은 뒤 이틀째 3800만∼3900만원대의 약보합권에서 머물고 있다.

다른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1비트코인이 3938만원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이더리움은 빗썸과 업비트에서 각각 250만3000원, 250만20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하루 전보다 약 0.6%(빗썸 기준) 높은 수준이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덕에 유명세를 탄 도지코인도 이날 1% 떨어진 285원(빗썸 기준)에 머물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 억만장자인 미르시아 포페스쿠(41)가 최근 코스타리카 한 해변에서 익사체로 발견됐다. 그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다 보니 비트코인 비밀번호를 그 누구에게도 남겨놓지 않아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 10억 달러(한화 1조1315억여원)이 영원히 묻히게 됐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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