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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대신 주식!…‘빚투’ 역대 최대 경신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헤럴드경제] 최근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빚을 내 주식을 사는 ‘빚투’가 더욱 횡행하고 있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개인의 신용융자 잔고는 23조8494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지난 24일부터 사흘째 증가세다.

신용융자 잔고는 개인투자자들이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을 말한다. 통상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면 신용융자 잔고도 오르는 경향이 있다.

코스피는 지난 25일 사상 최초로 33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의 경우 이달 들어 1000선을 회복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이 13조2269억원, 코스닥시장이 10조6226억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5월 중순까지 증시가 지지부진하면서 한때 23조원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으나, 지난달 말부터 다시 23조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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