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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민주당 대선경선 예비후보 등록…“국민 아픔 치유하고 희망 드릴 것”
박광온·최인호 의원이 대리등록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에 이름을 올리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경선캠프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박광온 의원과 종합상황본부장인 최인호 의원은 이 전 대표를 대신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를 찾아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경선 대장정의 첫 발을 내디디며 가슴이 떨리고 벅차오른다”며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정치인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그 일을 제가 하겠다. 힘겨운 국민과 청년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상처받은 공정을 다시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대선 슬로건이자 국가비전으로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두 가지 핵심 정책으로 신복지와 중산층경제론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전 대표는 내달 5일 공식 출마선언을 할 예정이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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