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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징주]한전산업, SMR 시장 확대 기대감에 급등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소형모듈원전(SMR)이 탄소 중립을 위한 핵심 기술로 부각되면서 한전산업이 그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25일 오후 1시5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000원(19.70%) 오른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전산업은 전날에도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에 나서면서 큰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한전산업은 발전설비 운전·정비, 전기계기의 검침·송달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전산업은 SMR을 통한 발전시설 증설로 인한 설비 운전과 정비 용역이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3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내놓은 ‘SMR 주요국 현황과 한국의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SMR 기술이 탄소 중립 달성의 주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소는 2035년이면 시장 규모가 최대 62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중국 등 주요국이 SMR 기술 확보전에 뛰어들고 있고, 국내에서도 ‘혁신형 SMR(i-SMR)’ 기술 개발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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