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한-ADB 도시개발 포럼’…韓 도시개발 경험 노하우 공유
오는 28일부터 내달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개최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기획재정부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아시아개발은행(ADB), 국토교통부, 한국수출입은행,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한-ADB 도시개발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우리나라가 축적한 도시개발 경험 및 노하우를 ADB와 공유해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도시 인프라 계획 및 프로젝트 개발에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스마트 기술기반 도시개발'을 주제로 5개의 세부 주제별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1일 차 행사는 이종화 기재부 개발금융국장과 로버트 길드(Robert Guild) ADB 지속가능개발국 부국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ADB 담당자가 도시개발 관련 ADB 측 관심 분야, ADB 조달시스템 및 입찰 참여 절차를 설명한다. 또 우리 기업과 ADB 사업참여 방안을 논의한다.

2∼5일 차에는 우리 기업·기관들이 디지털솔루션, 수자원, 에너지, 교통 등 유망분야에 대한 한국의 스마트 기술 및 개발 정책 등을 소개하고, ADB 사업으로 연계할 실행방안을 ADB 측과 모색할 예정이다.

도시개발 사업 및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기업은 수출입은행 홈페이지(koreaexim.go.kr)에 사전참가 등록을 통해 포럼 참여가 가능하다.

기재부는 “이번 포럼은 ADB-우리기업·기관들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라며 “이를 통 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아시아 개도국들의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oskymoon@heraldcorp.com

oskymo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