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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하절기 축산물 위생사고·불량 축산식품 차단 나섰다
축산물도매분사 가공업체 및 전문점 대상 점검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 축산물도매분사는 여름철 축산물 위해사고 예방과 불량 축산식품 유통 차단을 위해 30일까지 축산물 가공 사업장 및 판매장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축산경제 축산물도매분사가 여름철 축산물 위해 사고 예방과 불량 축산식품 차단을 위해 이달말까지 현장 위생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농협안심축산 가공장에서 한우 DNA검사, 항생제검사를 위해 시료를 채취하는 모습. [농협축산경제 제공]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 가공장 위생·청결상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냉동·냉장육 보관 상태 △식육 표시기준 준수여부 △쇠고기 이력제 관리 △축산물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상태 적정여부 △가공장 출입자 명부작성과 작업자 마스크 착용 등이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상황도 살필 방침이다.

농협 축산물도매분사 윤태일 사장은 “하절기 축산물 위생 점검은 소비자 불신 해소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 활동으로 안전한 축산식품 유통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산물 위생 점검’ 결과 부적격 적발된 사업장은 계약해지·거래관계 종료 등의 조치를 통해 축산물 가공·처리·유통·판매에 있어서 위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한다는 계획이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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