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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운정, 마이어LPGA 1R 공동 7위…선두와 2타차
마이어 LPGA 클래식 첫날
박인비·전인지 공동18위
하타오카 나사 등 4명 공동선두
최운정 [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최운정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LPGA 클래식서 공동 7위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최운정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서 이글 1개과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공동선두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찰리 헐(잉글랜드), 리오나 맥과이어(아일랜드), 로렌 스테픈슨(미국)과는 2타차 공동 7위다.

한국서 5주간 머물며 가족과 휴식을 취한 뒤 오랜만에 투어에 복귀한 최운정은 10번홀(파4)까지 3타를 줄인 뒤 지루한 파 행진을 하다 마지막 18번홀(파5)서 이글을 기록, 공동 7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페어웨이는 3차례 밖에 놓치지 않았고 그린적중률 66.7%, 퍼트수 26개의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최운정은 대회 전 기자회견서 “메이저 전초전이라고 생각하겠다. 이번 주에 감을 잡아 다음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시즌 세번째 메이저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이 오는 25일 개막한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와 전인지는 나란히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 공동 18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과 허미정, 이정은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8위에 랭크됐고, 2014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이미림과 김아림, 박성현이 이븐파 72타 공동 86위로 첫날을 마쳤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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