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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레가 뽑았다”…손흥민, 호날두·메시와 ‘베스트11’ 선정
게임 FIFA 21 ‘펠레의 팀’ 왼쪽 MF에 뽑혀
국가대표팀에 합류한 손흥민이 31일 파주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KFA 제공]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손흥민(29·토트넘)이 ‘축구황제’ 펠레(81)가 뽑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34·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유벤투스)와 나란히 게임업체 렉트로닉아츠(EA)가 발표한 온라인 축구게임 ‘FIFA 21’ 속 ‘펠레의 팀’에 선정됐다.

펠레는 FIFA 21에서 활용할 11명의 선수 명단을 꾸리면서 손흥민을 왼쪽 미드필더로 발탁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수비진을 뺀 나머지를 모두 공격수로 구성한 ‘초 공격형 스쿼드’다. 이에따라 주로 왼쪽 날개로 뛴 손흥민은 익숙하지 않은 자리에 배치됐다.

펠레는 최전방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세우고, 양옆에 호날두와 메시를 배치했다.

손흥민과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양쪽 미드필더를,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와 지난해 사망한 디에고 마라도나가 중원을 책임진다.

수비진에는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치아구 시우바(첼시)와 함께 펠레의 옛 브라질 대표팀 동료인 카를루스 아우베르투가 포함됐다. 골키퍼로는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펠레의 선택을 받았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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