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네이버는 글로벌 컨텐츠 사업 다각화 및 북미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주 48만8757주를 시간외대량매매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1769억3003만원이며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1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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