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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SDS ‘브리티 RPA’로 업무혁신 나선다
‘업무 자동화 솔루션’ 해외서 인정

글로벌 선박제조 기업 A사는 삼성SDS 업무 자동화 솔루션 ‘Brity(브리티) RPA’를 도입했다.

선박 건조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실시간 주문하고, 도면 설계 및 결산 서류 작성하는 등의 핵심 업무를 자동화해 지난해 10만 시간 이상을 절감했다.

A사의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선박 제조 사례는 지난 3월 글로벌 리서치 기관 IDG가 주관하는 ‘CIO 100 어워즈 2021’에 선정됐다.

Brity RPA는 자연어 이해(NLU), 챗봇, 딥러닝 기반 광학문자인식(OCR), 텍스트 분석(TA) 등의 AI(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복잡한 업무까지 수행하는 업무 자동화 솔루션이다. 동시에 여러 개의 자동화 처리가 실행 가능한 헤드리스 봇(Headless Bot) 기능을 제공해 업무 처리 속도와 효율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PC에서 업무 수행 화면을 녹화해 프로세스를 자동 생성해주는 등 비전문가도 쉽고 빠르게 RPA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시스템 운영자의 승인 없이도 사용자가 개인 PC에서 자동화 프로세스를 직접 스케줄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어텐디드 봇(Attended Bot)’ 기능을 선보였다. 삼성SDS는 지난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RPA를 출시하고, 60일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Brity RPA는 지난해 5월 GS(Good Software) 1등급을 취득했다.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IT 리서치·컨설팅 기업 가트너의 매직 쿼드런트(MQ)에 등재됐다.

삼성SDS는 Brity RPA를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형 업무혁신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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