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각종 매체와 방송에서 타운하우스, 전원주택이 방송되면서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과의 가까운 거리와 천혜의 자연환경 및 많은 관광단지로 생활인프라가 구축된 경기도 양평의 인기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양평 그린안애’는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 일대에 조성되었으며, 넓은 대지와 평평한 단지로 개별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대지면적 90평~172평으로 A타입 30평, B타입 32평을 설계했어요. 2층 규모의 단독형 건물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채광, 일조량, 환기에 탁월하다. 1층에 거실 및 주방, 다용도실, 방1개가 위치하며 2층에 방2개, 테라스, 발코니 등 공간활용도가 우수하다.
‘ㄷ’자형의 주방구조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적화하고 거실과 방이 마당과 바로 연결되는 데크로 외부활동이 제약된 시점에 안성맞춤이다. 층간소음 없이 반려견이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캠핑, 글램핑 등 레저활동이 가능하다.
(가)등급의 단열재, 욕실바닥난방 등 열손실을 최소화하며 일괄소등스위치, 에어컨배관, 도시형 개발 LPG 등 인입돼 있다. 방부목데크, 외부수도, 팬스 등 기본옵션으로 제공하며 시행사, 시공사가 직접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시공, 하자보수까지 책임준공했다.
인근에 병의원, 주민자치센터, 은행, 마트, 우체국 등 도보 거리에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국공립어린이집 및 병설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도보통학가능하다.
경의중앙선 지평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초역세권의 입지조건을 갖췄다. 차량이용시 서울양평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KTX 양평역이 인접해 있어 서울 강남까지 30분, 청량리역까지 40분대로 진입가능하다.
양평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예전부터 전원주택, 타운하우스의 성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수도권 대부분의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아직 비규제지역인 양평으로 전입율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1가구 2주택이어도 취득세가 1.1%로 세금 부담이 적어 실거주와 세컨하우스로 문의가 많다.
현재 ‘양평 그린안애’는 역세권의 신축 단지이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즉시 입주 가능하다. 맞춤 변경 시공이 가능하며 샘플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3억대의 신축 전원주택으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전문상담사를 통해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