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삼성출판사 강세…'아기상어' 자회사 유니콘 평가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삼성출판사가 자회사 스마트스터디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 등극 소식에 8일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출판사는 오후 1시50분 기준 전날보다 3500원(7.28%) 오른 5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한때 22% 넘게 올라 5만9000원을 찍기도 했다.

삼성출판사의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는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아기상어' 등 영유아 대상 콘텐츠를 제작한 기업이다. 최근 투자유치 과정에서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았다는 소식에 2대 주주인 삼성출판사에 매수세가 몰린 모습이다.

특히 쿠팡이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100조원 가량의 가치를 인정받고 성공적으로 상장하자, 스마트스터디 역시 해외 IPO(기업공개)를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출판사는 스마트스터디 지분 18.59%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최대주주는 19.46% 지분을 보유한 김민석 대표로, 삼성출판사 김진용 대표의 장남이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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