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더워크, 의료용 압박스타킹 ‘슬림핏’ 대박 행진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 ‘K-브랜드’로 키울터”
의료용 압박스타킹 전문 브랜드 ‘원더워크’에서 개발한 ‘슬림핏 종아리형 압박밴드’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의료용 압박스타킹 전문 브랜드 ‘원더워크’(대표: 이용균)에서 개발한 ‘슬림핏 종아리형 압박밴드’가 대박을 치고 있다.

‘원더워크’는 지난 2020년, 누적 판매수량 61만 5000건으로 의료용압박스타킹 분야에서 쿠팡로켓 브랜드 인지도 1위, 네이버 2위를 달성했다.

같은 해 5월에는 H&B 올리브영에 대표 제품을 출시했으며, 올해에는 30만 건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슬림핏 종아리형 압박밴드’는 기존의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하는 고객들의 니즈로부터 출발했다. 하루종일 서서 근무하거나 앉아서 근무하시는 고객들이 바지 안에 착용하기에 덥다는 의견과 타이트한 하의나 레깅스 안에 착용 가능한 압박스타킹을 찾고 있다는 점을 착안해 만들었다.

이제품은 시스루 타입으로 바지 안에 착용해도 거부감이 없으며 8시간~10시간 근무하는 동안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압박스타킹이다.

더운 여름이나 땀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슬림핏 종아리형 압박밴드’는 필라테스나 요가복 등의 레깅스 안에 착용해도 답답하거나 도드라지지 않는 이 제품은 로이카(ROICA™)원사를 사용해 우수한 탄력과 투명감을 지니며 착용시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원더워크는 앞으로 국내시장의 매출성과를 디딤돌로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대한민국의 압박스타킹 수출 시장 점유율은 1.62%이며, 수출 금액은 약 8억원에 미친다. 세계시장 점유률 1위인 독일은 24.15%이며 수출금액은 1552억원이다.

대한민국 브랜드 원더워크는 앞으로 세계 압박스타킹 시장의 점유율을 10%까지 올릴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분석 및 새로운 고객의 요구를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제품을 개선·보강하고 있다.

실제로 원더워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에 복부와 힙업라인이 고민인 여성분들을 위해 2018년 출시된 ‘힙업와이어 기능 압박스타킹’의 경우 복부와 힙업 부분에 테이핑 기능을 추가해 디자인 등록과 안전성 검증을 완료했다.

또한, 같은 해 출시된 ‘지압 마사지 수면 압박스타킹’은 크로스짜임으로 자면서 지압효과를 줄 수 있는 수면용 압박스타킹으로 기능을 보강했다.

이밖에 지난 2019년 출시한 ‘테이핑 종아리형 압박스타킹’은 키네시올로지 효과를 접목시킨 제품으로 종아리 근육뭉침으로 인한 다리 경련 등에 도움을 줄수 있도록 기능을 보완했다.

특히, 자사 연구개발팀엔 중국인, 일본인과 영어능통자 등의 글로벌 인재가 근무하는데 이는 미국, 유럽, 대만, 일본 등의 선진 제품을 분석해, 실제 시장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품을 기획 제작키 위함이다.

이용균 대표이사는 “회사창립이념‘의료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와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주간 회의마다 고객 의견을 수렴해 제품을 개선하고 있다”며 “한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K-브랜드 회사로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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