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종근당은 ‘나파벨탄의 코로나19 치료제 조건부 허가 실패’ 보도 관련, “식약처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통보받거나 공문을 수령한 사실이 없으며, 향후 해당 내용과 관련해 공식적인 통보를 받거나 공문을 수령하는 즉시 공시하거나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18일 공시했다.
이어 “코로나19 치료제 나파벨탄의 임상 3상은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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