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맥널티]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이베이코리아 인수전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관련주로 꼽히는 한국맥널티가 17일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국맥널티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18.06% 오른 85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10시 현재 가격제한폭(30.00%)까지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두커피 전문 기업인 한국맥널티는 이베이코리아의 파트너사로 알려져 있다.
전일 마감한 이베이코리아 예비입찰에는 이마트, 롯데, SK텔레콤, MBK파트너스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