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이마트는 네이버 주식 38만9106주(0.24%)를 시간외대량매매로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500억36만원이며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17일이다.
회사측은 “네이버와의 자사주 교환을 통한 전략적 사업 제휴 관계의 강화 및 유지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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