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어린이도서관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재개
수원문화재단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어린이도서관 북스타트 데이 ‘우리 아가 첫 택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 시대에 온택트(Ontact) 방식을 활용,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무상 배포하고 영아기에 누려야 할 문화적 혜택과 사회 평등 기회 제공한다.

수원시 거주 18개월 미만 영아와 양육자가 대상이다.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수원문화재단 책문화부 (슬기샘, 지혜샘, 바른샘어린이도서관)는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인해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영아와 양육자 가정을 찾아가는 온택트(Ontact) 서비스를 실시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북스타트코리아 선정 그림책 2권, 에코백, 가이드북, 어린이도서관 추천도서목록) 택배로 발송한다. 지난해 하반기 북스타트 코리아의 지원으로 약 5개월간 320명의 가정에 전달 예정이다.

책꾸러미 신청은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 혹은 QR 코드 접속을 통해 가능하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각 가정의 건강한 양육과 행복한 교감을 응원하며, 그림책을 통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위로를 받고 모두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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