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수소경제 기대감…두산퓨얼셀 6%대 급등

[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수소경제 확산에 따른 기대감에 두산퓨얼셀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3분 기준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일보다 3100원(6.10%)오른 5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열린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따른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SK, 현대차, 포스코, 한화, 효성 등 기업들은 2030년까지 수소경제 전반에 43조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 수소기업으로 꼽히는 두산퓨얼셀의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두산퓨얼셀은 국내 1위 수소 연료전지 생산업체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연료전지 시설 증설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고 선박용 연료전지 등 신사업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올해 매출 5264억원을 거둔 후 외형성장을 거듭해 23년엔 매출 1조5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parkida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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