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지진·화재 대피 경험해보는 ‘안전체험관’ 개관
경기도 가평 학생교육원 내 연면적 890㎡ 규모
3년 간 예산 45.8억원 투입…6개 체험시설로 구성 
안전체험관 외부 전경 [서울시교육청]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시교육청 학생교육원은 학생과 교직원이 여러 안전체험교육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을 개관한다고 3일 밝혔다.

안전체험관은 경기도 가평 학생교육원 축령산 본원 교육원 내에 만들어졌다. 2층, 연면적 890㎡ 규모에 6개 체험시설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 홀, 지진대피 체험장, 여진 대피 가상현실(VR) 체험장, 소화기 사용 체험장, 화재 대피 및 미로 탈출 체험장, 응급처치 교육체험장 등이 마련됐다.

안전체험관에는 약 3년 간의 사업기간 동안 45억8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학생교육원은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체험관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2000여 명 규모의 전문 안전체험 캠프를 운영하고 기존 수련 활동에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서울에는 소방재난본부에서 운영하는 종합형 안전체험관 2곳이 있지만, 서울시교육청 학생 및 교직원을 위한 교육활동 전용 안전체험관은 없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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