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민주당 사람이 시장돼야 가덕신공항 성공적 출발가능"
"여러분의 지지를 '가덕가덕' 담아달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최근 부산 여론조사 추세는 '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돼야 가덕신공항을 성공적으로 출발시킬 수 있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 판단이 맞다"고 2일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가덕도의 한 카페에서 열린 부산시장 선출 경선대회에서 "여론조사를 보고 부산 시민의 혜안에 감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시장은 부산의 역사를 가덕신공항 '이전'에서 '이후'로 바꾸는 그 전환기를 책임질 시장"이라며 "‘어떠한 당 소속이 그 전환을 가장 잘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것인가’ 시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대로 민주당 사람이 시장이 됐을 때, 역사적 전환이 가장 성공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인영·김영춘·변성완 세 사람 중에 누구를 선택해 주시든 저희 민주당은 그 시장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변화시키는 것, 이 가덕신공항의 항공물류가 가능한 국제공항을 들어서게 하는 것, 그것을 앞으로 8년 안에 완공시키고 2030 부산엑스포까지 성공시키는 것, 그 일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될 이 경선에 당원 동지 여러분과 부산 시민 여러분께서 많이 참여해 주시고 가장 유능한, 그 변화를 가장 성공적으로 이끌 그 인물에게 여러분의 지지를 '가덕가덕' 담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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