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요양병원 종사자 5800명 접종 마쳐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전국에서 본격 시작된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도 요양병원 종사자 등을 시작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일 0시기준 전국적으로 총 2만3086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가 2만2191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895명이었다.

광주지역은 이달 중순까지 1만351명이 우선접종 대상인 가운데 3314명이 접종해 32% 접종률을, 전남은 우선접종 대상자 1만7767명 가운데 2503명이 접종해 14.1% 접종을 마쳤다.

방역당국은 발열이나 알러지 반응 등 가벼운 증상을 호소하는 대상자는 9명으로 파악됐으나, 특별한 중증이상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이자백신은 호남권역예방접종센터인 조선대병원과 목포,순천,강진의료원에서 감염병전담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3~5일까지 접종 참관교육을 마친 뒤 이달 초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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