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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 관련 콘텐츠를 매거진 형태로 보여주는 어플 등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여행과 관련된 콘텐츠를 매거진 형태로 보여주는 여행 콘텐츠 플랫폼이 새로 나왔다. 여행 콘텐츠를 일일이 찾아다니기가 번거로웠는데, 소셜네트워크, 블로그 등 흩어져 있는 여행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한 것이다.

여행 앱 ‘세시간전’ 이미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업체인 ㈜모먼트스튜디오(대표 김은주)는 이같은 기능을 가진 앱 ‘세시간전’을 정식 론칭했다고 19일 전했다. 앞으로 여행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된 서비스로 진화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여행 후기 작성과 함께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계획이며, 해당 포인트는 서비스내 스토어와 연동해 사용하게 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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