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4587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 4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 대비 6.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6월 30일까지다.
totor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