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토웍스, 업계 최초로 글로벌 펀딩 가능 서비스 6개국으로 확대

-크라우드 펀딩 통한 수출 연결 가속화…누적 펀딩금액 80억원 돌파

세토웍스 로고

글로벌 펀딩 컴퍼니 세토웍스가 3월부터 펀딩 가능 국가를 5개국에서 6개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한국 총 5개국에서 6번째로 호주가 추가된 결과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된 크라우드 펀딩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아이디어와 제품을 현실화하고, 후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후원자에게 리워드의 형태로 제품을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했다.  하지만 3~4년전 부터 크라우드 펀딩은 미국 킥스타터를 제외하고는 현지 판매 국가에서 일반 유통이나 판매를 하지 않았다면 현지 펀딩국가에서의 최초 공개를 통해 제품을 공개하여 펀딩할 수 있는 방식으로 대부분 허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 팬더믹 상황에서도 글로벌 펀딩(해외펀딩)은 해외 판로 개척이나 마케팅이 어려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방식으로 주목받으며, 현실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시대와 더불어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세토웍스는 지금까지 80억 원 이상의 글로벌 펀딩 금액을 달성했으며, 성공 펀딩 프로젝트 수도 180여 건을 넘어 국내 펀딩 컴퍼니 중 가장 많은 펀딩 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지난해 covid-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직접 수출액으로만 2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글로벌 펀딩 금액 40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세토웍스의 조범진 이사는 “국내 중소기업 및 벤처 기업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 제품이 끝없이 등장하고, 한국 프로젝트에 대한 후원자들의 신뢰도 높아지고 있다.” 고 말하며, “지속적이고 발전적으로 해외 진출을 지원하여, 올해 글로벌 펀딩 부문에서 10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토웍스 조충연 대표이사는 지속해서 성장하는 시장에 발맞추고 혁신적 제품을 소개하는 크라우드펀딩 시스템의 비전에 공감하며 “국내 중소 및 벤처 기업의 글로벌 펀딩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소개하면서, 현재 글로벌 펀딩 컴퍼니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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