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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 온라인 주주간담회 8일 개최
- 7일까지 사전질문 댓글 등록, 간담회 당일 접속도 가능
-“사업현황 설명, 추진방향 의견 청취”

[헤럴드경제] 국내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손꼽히는 투비소프트(대표 조강희 이경찬)가 ‘2021 언택트(비대면) 주주간담회 라이브(Live)’를 오는 8일 오후 3∼4시 공개적으로 마련한다.

투비소프트가 온라인 주주 간담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비소프트는 회사 홈페이지 공지문을 통해 “회사의 사업진행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투비소프트의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청취, 향후 기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1년 주주간담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온라인 간담회 목적을 밝혔다.

이에 따라 투비소프트 주주들은 ‘2021 투비소프트 주주간담회 라이브’에 줌(Zoom) 화상 컨퍼런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주주들은 간담회 하루 전인 오는 7일까지 유튜브에 댓글로 의견이나 질문을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의견 제기나 질의는 주주간담회 당일만 공개하는 유튜브 라이브 링크로 접속해 참여할 수도 있다. 댓글을 통해 의견을 주는 모든 주주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줌 화상 컨퍼러스 참여를 위한 접속 링크를 비롯해 사전질문 작성을 위한 접속링크, 주주간담회 당일만 공개되는 유튜브 라이브 링크는 회사 홈페이지 공지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번 간담회는 투비소프트의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주요 계획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을 받는 순으로 진행된다.

투비소프트에 따르면 지난해 5대 성과를 보면 먼저, 손익개선 부문에서 ▲비용절감 ▲무형자산 상각최소화 ▲무형자산매각 ▲한계 자회사 정리 등이 주요한 성과로 정리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연구개발 활성화와 차세대 제품개발 착수와 관련해서는 ▲로우코드 노코드 개발기능 넥사크로 추가 등 ‘이지(Easy)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본격 도입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제품기획 완료 등이 성과로 꼽힌다.

세 번째로 주력사업 집중‧안정화 추진에 대해서는 ▲넥사크로 신규버전 완성도 대폭 상향 ▲영업망 안정 및 확장 추진이 성과로 평가된다.

네 번째 성과는 중국사업 진출이다. 구체적으로 ▲중국 진출 2개월 만에 유의미한 규모의 매출이 발생했고 ▲지난해 2월 1일 독자법인 설립을 완료했으며 ▲현지 대기업들과 합자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투비소프트는 지난해 사업 다각화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 기반 구축(고려대학교와 협업 예정) ▲넥사크로 기반의 최첨단 자체 솔루션 확보 추진(넥사크로 기반 스마트 팩토리 MES 시스템 솔루션화 착수, 넥사크로와 연동해 스마트시티 기술 기반이 될 공간시각관리 엔진 확보) ▲‘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UI/UX)’ 기술력을 이용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 진출 추진 등의 성과를 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투비소프트의 주요 계획은 주가상승을 나타내는 중의적 의미로서, 이른바 ‘RED 전략’으로 요약된다.

‘R’은 연구개발 활성화로 AI 등 혁신기술역량 확보(Research)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Easy UI’의 최적화 및 ‘비욘드-스크린(Beyond Screen)’ 기술(NUI)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욘드-스크린은 고정된 화면의 스크린을 벗어난 UI를 말한다. 즉, 기존에는 모니터나 휴대기기의 화면을 통한 UI를 사용했다면, 비욘드-스크린은 음성인식, 제스처인식, 아이트래킹, 뇌파인식, 가상현실(VR) 등의 다양한 입‧출력 UI를 의미한다.

‘E’는 국내외 시장점유율 향상(Expansion)을 나타낸다. 투비소프트는 이를 위해 마이플랫폼, 엑스플랫폼 고객을 넥사크로 고객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D’는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Diversification)로 설명된다. ‘D’ 전략 이행을 위해 완성·검증된 소프트웨어를 발굴하고 넥사크로와 연동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라고 투비소프트는 밝혔다.

앞서 투비소프트는 2000년 7월 1일에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목적으로 설립, 2010년 6월 1일 코스닥시장에 등록됐다.

특히 투비소프트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컨트롤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데 가장 최적화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는 국내 비즈니스 플랫폼 1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또한 전체 직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연구진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기술융합과 핀테크,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경찬 대표는 이번 온라인 주주간담회와 관련, “무엇보다 투비소프트 주주들께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격려와 지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부득이 비대면 주주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데 넓은 양해와 함께 이번 간담회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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