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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창원, ‘2021 토탈마케팅 지원’ 가동
안양창조산업진흥원 전경

[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국내·외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해외 시장 유통 채널 확대를 위한 ‘2021 토탈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홍보물제작, 전시·컨설팅 지원과기업 수요를 반영해 제품 및 시각디자인 지원, 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청년 인턴십 지원 등 지원 영역을 확대한다.

대상은 안양시에 본사 및 공장(연구소)가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으로 공고일부터 11월 말까지 지정된 마케팅 과업수행과 결과물제출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최대호 시장은 “내수기업 글로벌화, 해외수출역량 강화를 통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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