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協, 특별고용지원 코로나 종식까지로 연장 등 촉구
중앙회, 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영 유지 비용의 직접 지원 요구안도 논의
방역강화 등 신뢰할 여행환경 조성에 최우선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 이하 ‘중앙회’)는 21일 코로나19 사태 발생 1년을 맞아 중앙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 관광업계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생존 위기에 처한 관광업계에 대한 특단의 정부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국호텔업관광협회(유용종), 제주도관광협회(부동석)와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정길영) 등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에서 참석했다.

한국관광협회 중앙회가 코로나사태 1년을 맞아, 관광업계 생존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업계 대표들은 ▷관광사업자 전체의 특별고용지원업종 포함, 특별고용 지원기간 코로나19 종식 시점까지 연장 ▷관광사업체 경영 유지를 위한 비용의 직접 지원 ▷사업체 유지를 위해 발생되는 세금 납부금액 감면 ▷관광업계가 국내여행 수용태세에 주력하는 상황을 감안, 관광업계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방역조치 자제요청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중앙회에서는 전국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의 추가 건의 사항을 취합하여 정부에 관광업계 지원을 공식 건의하기로 하였다.

중앙회 윤영호 회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관광업계가 생존할 수 있도록 중앙회를 중심으로 관광업계가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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