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내견 환영 캠페인’, 소노호텔&리조트 은퇴견도 우대
“묵묵히 일한 안내견도 쉬자”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국 16개 지역에 위치한 국내 최대 호스피탈리티 전문 기업 소노호텔&리조트는 안내견을 동반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안내견 환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뿐만 아니라 예비 안내견(퍼피워커) 및 동반한 자원봉사자와 훈련사의 공공장소 출입 및 이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키고자 한다.

22일 소노호텔&리조트에 따르면, ‘안내견 환영 캠페인’ 동안 모든 소노 리조트 및 영업장 출입문에 ‘안내견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의 픽토그램 스티커를 부착하고, 체크인 프론트 데스크 위 안내견에 대한 정의와 소개, 안내견을 대하는 에티켓이 설명되어 있는 리플렛을 비치했으며, 시각장애인 안내견, 예비 안내견, 은퇴견 가족들이 소노호텔&리조트 및 소노펫클럽&리조트에서 힐링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객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안내견 가족 확인을 위해 체크인 시 안내견 전용 조끼 또는 장애인 보조견 확인증을 필수 지참해야한다.

소노호텔&리조트 객실 이용 시 안내견 가족 대상 주중, 주말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소노펫클럽&리조트의 반려동물 동반 객실을 이용할 경우 안내견, 예비 안내견(퍼피워커), 은퇴견 가족에 동일하게 주중 50%, 주말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은퇴견의 경우 장애인 복지법에 해당되지 않아 일반 반려견과 동일하게 일반 객실 및 식음업장, 기타 영업장에 출입할 수 없다.

소노펫클럽&리조트를 비롯한 반려동물 출입 가능 시설은 예비 안내견, 은퇴견에 관계 없이 모든 반려견이 이용할 수 있다. 문의 및 예약은 소노호텔&리조트 공식 대표번호를 통해 진행된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장애인과 장애인의 눈 역할을 하는 안내견에게도 따뜻한 세상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각 장애인의 이동이 자유로운 사회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소노호텔&리조트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명소노그룹은 지난해 7월 반려동물의 생활 증진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리조트를 오픈했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 객실과 뷰티, 스쿨, 다이닝 공간인 ‘Thinking Dog’, 반려동물 운동장 ‘플레이그라운드’ 등 반려동물 눈높이에 맞춰 전 시설을 구성하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반려동물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오고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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