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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9시 474명 확진…17일 최종 500명 안팎일 듯
서울 140명-경기 159명-인천 35명 등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혹한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한 시민의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

[헤럴드경제] 16일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 코로나19 통계를 종합하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적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7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24명보다 50명 적다.

지역별로 수도권이 334명(70.5%), 비수도권이 140명(29.5%)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9명 ▷서울 140명 ▷인천 35명 ▷부산 21명 ▷울산 17명 ▷경남 16명 ▷광주·경북 각 15명 ▷대구 13명 ▷강원 12명 ▷전남 10명 ▷충북 7명 ▷충남 6명 ▷전북 5명 ▷대전 3명이다. 세종과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에 집계한 최종 일일 확진자 수는 500명 안팎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56명 더 늘어 최종 580명으로 마감됐다.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3차 대유행’ 기세는 최근 꺾인 모습이다.

이달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57명→451명→537명→561명→524명→513명→580명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확진 양상을 볼 때,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발생 확진자 감소세가 눈에 띄는 게 고무적이다.

최근 1주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516명으로, 정점에 달했던 지난달 말 수준(1000명 이상)보다 떨어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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