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캠프 졸업생은 위워크 입주시 할인…위워크, 디캠프와 업무협약
디캠프, 프론트원 졸업사 위한 위드림 캠프 개소
서울스퀘어점에 88석 규모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위워크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 코리아(대표 전정주)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센터장 김홍일)와 업무 협약을 체결, 디캠프 졸업사가 위워크에 입주할 때에는 기존 입주사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난 13일 비대면으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홍일 디캠프 센터장과 전정주 위워크 코리아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워크는 다음달 1일 서울스퀘어점에 88인석 규모의 디캠프-프론트원 졸업생 전용 오피스인 위드림캠프를 마련하게 된다. 디캠프와 프론트원을 졸업한 스타트업이 위드림캠프에 3개월 이상 입주하면 1인 기준 월 20만원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위워크 전용 데스크 멤버십 가격의 절반 수준이다. 독립적으로 쓸 수 있는 전용 오피스 입주를 희망하는 졸업사는 인원수와 기간에 따라 최대 2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멤버들이 접근하기 편한 위치의 위워크 지점을 예약해 일할 수 있는 위워크 올 액세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위워크 랩스의 모든 프로그램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다.

디캠프는 국내 18개 주요 은행들이 8450억원을 출연해 지난 2013년에 설립한 국내 최초의 복합 창업 생태계 허브다. 지난해부터 서울 공덕동에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지원공간 프론트원도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디캠프 입주사들은 최장 1년여의 입주를 마치고 졸업하게 되는데, 이후 업무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에 위워크와의 협업이 기획됐다.

전정주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디캠프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스타트업들이 위워크를 발판 삼아 보다 큰 발전과 성공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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