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모트렉스, 정부 세계 최초 완전자율주행 구현 위해 1.1兆 투입소식에 강세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정부가 2027년 세계 최초로 레벨4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1조97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자율주행자동차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등을 개발·제조하고 있는 모트렉스가 강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트렉스는 오전 11시 27분 전일 대비 180원(2.38%) 상승한 7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4개 부처는 15일 범부처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의 올해 신규과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레벨3 자율차는 향후 1~2년 안에 출시될 예정으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레벨4는 차량 스스로 상황을 판단해 비상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는 완전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한다.

정부는 2027년까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자율주행 서비스를 개발해 실증에 들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국민 수용성을 높여갈 계획으로 사업 목표인 융합형 레벨4 자율주행 상용화 기반 마련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모트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와 휴먼머신인터페이스(HMI) 등 4차산업혁명의 화두인 스마트카, 자율주행자동차, 커넥티드카 및 스마트카의 필수 장치에 해당하는 HUD, ADAS 등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다. 즉, HMI 기술을 바탕으로 4차 사업혁명과 관련된 커넥티드 카 등을 통해 자율주행차량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모트렉스는 현재자동차 부품 유통과 오디오, 네비게이션, 경찰청 블랙박스, IT융합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콘텐츠 개발, 프리미엄 고속버스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number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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