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스름돈 입금서비스, 이마트24서도 개시
13일부터 5300개 매장에서 가능

이마트24 성수낙낙점에 설치된 애플 액서서리 전용 판매대. [사진제공=이마트24]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한국은행이 추진 중인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가 14일부터 전국 5300개 이마트24 편의점 매장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거스름돈 계좌입금서비스는 편의점, 백화점 등 가맹점에서 현금 및 상품권 거래 후 남은 거스름돈을 현금카드(모바일 및 실물)를 이용해 고객의 은행 계좌에 즉시 입금해주는 서비스다.

은행간 업무처리를 위한 전산시스템(현금카드 공동망) 운영은 금융결제원이 담당한다.

이에 따라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통사업자는 편의점임 미니스톱(2570개 매장), 현대백화점(전국 15개, 8개 아웃렛 포함)을 포함해 총 3개로 확대됐다.

현재 신한, KB, 우리은행 등 15개 금융기관이 발급한 현금카드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다음달 하나·산업은행도 참여할 예정이다.

한은은 이날 “앞으로도 한은은 현금을 사용하는 국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계좌입금서비스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참여 유통사업자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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