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산그룹 유하푸른재단, 제4기 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학생 10명 선발, 장학금 및 졸업시까지 학비 전액 지원
2019년 이후 총 69명 선발, 장학금 3억9400만원 수여
재단법인 유하푸른재단이 13일 오전 덕산그룹 울산 본사에서 유하푸른재단의 네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사진 중앙)이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덕산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재단법인 유하푸른재단이 네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유하푸른재단은 13일 덕산그룹 울산 본사에서 4기 장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총 2000만원의 장학금을 일시금으로 수여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이들 대학생 10명에게 장학금뿐아니라, 대학 졸업시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한다.

유하푸른재단은 덕산그룹 이준호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2017년 7월 25일 설립됐다. 또 덕산그룹 계열사들의 추가 기부금 등으로 2019년 3기 장학생까지 대학생 및 고등학생 총 69명을 선발해 현재까지 3억940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10명의 장학생들은 앞으로 ‘창의적인 대한민국 미래 이공계 인재양성’이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매년 윈터·섬머스쿨을 통해 유명강사의 특강 및 다양한 교육 기회가 주어지며 그밖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증대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 중 성적우수자들에게는 졸업 후 덕산그룹 계열사에 우선취업 기회가 부여된다.

이준호 유하푸른재단 이사장은 “이공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지원의지를 밝히고 “향후 재단은 ‘항상 새로운 것을 발굴하고 혁신하는 자세’를 가진 인재양성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장학사업 뿐만아니라, 학술연구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 창업지원사업 등을 통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재단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md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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