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골프, ‘죠스 포지드 웨지’ 출시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캘러웨이골프가 수석 디자이너이자 웨지의 거장인 로저 클리브랜드가 직접 디자인해 만든 '죠스(Jaws) 포지드 웨지'(사진)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죠스 포지드 웨지는 강력한 백스핀으로 돌풍을 일으킨 죠스 MD5의 라인 익스텐션 버전으로, 단조 헤드를 적용한 아시아 전용 모델이다.

기존 죠스 MD5 웨지에서 성능이 입증된 37V 그루브가 그대로 적용돼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더라도 강력한 스핀량을 만들어내며 정교한 그린 공략이 가능하다.

헤드 소재는 연철 단조 S20C를 사용해 단조 웨지 특유의 부드러운 손맛을 선사한다. 또한 리딩 에지를 직선 라인으로 설계하고 토우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처리해 보다 편한 어드레스를 제공한다.

또한 각각의 로프트마다 페이스 뒷면의 두께를 다르게 설계, 무게 중심을 최적화했다. 로프트가 낮은 모델은 페이스 뒷면 하단을 두껍게 만들고, 로프트가 높은 모델은 페이스 뒷면 상단을 두껍게 만들어 무게 중심이 로프트에 맞도록 배치했다. 각각의 로프트에 요구되는 최적의 스핀을 안정적으로 만들어내는 효과가 있다.

컬러는 크롬과 투어 그레이의 두 가지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마치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로 목표물을 물듯 볼을 강하게 쳐내 그린 위에 안착시키는 죠스 포지드 웨지의 놀라운 성능을 꼭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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