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이마트가 내식 수요 증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에 12일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마트는 이날 장 초반 18만8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한 뒤 오전 10시 51분 전거래일보다 1만3000원(7.49%) 오른 18만6500원에 거래됐다.
한편 롯데쇼핑도 같은 시각 8.68% 상승한 11만9000원을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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