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대우건설은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본 사업의 총 도급금액 약 4776억원 중 대우건설분은 약 2865억원이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3.3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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