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방역…정상화 지원 중점”…산소호흡기 관광업 키 쥔 윤영호…한국 상륙 또하나의 공룡 디즈니+…넷플릭스와 승부 진두지휘 루크 강
윤영호 한국관광協 회장
강 루크 디즈니 APAC 사장

한국 관광업계의 2021년 절대과제는 회생이다. 윤영호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회장은 신축년 백척간두의 관광산업에 산소호흡기를 달아 회생시키고, 뉴노멀을 신축해야할 중차대한 임무를 운명처럼 부여받았다.

윤 회장은 최근 헤럴드경제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올해 관광업계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두겠다”며 “철저한 방역 수용태세로 국민의 국내관광을 안전하게 유지하고, 수용태세를 확충해 내·외국인의 국제관광 정상화에 대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또 업계가 뉴노멀에 적응하도록 지역별·업종별 관광협회의 디지털, 안전·보건분야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발전 시스템 구축을 도모하고, 이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조성에 진력키로 했다.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신청 관련, 기존 분기별 접수에서 상시 접수체계로 바꾸고 전담지원센터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부터 다시 맡게된 호텔업 등급결정 업무는 문체부·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방송계는 OTT 글로벌 공룡 넷플릭스에 이어 올해 한국 진출을 선언한 또다른 공룡 디즈니플러스(디즈니+)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아직 한국 비즈니스에 대한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루크 강 전 북아시아 총괄 대표를 디즈니 아시아 태평양 지역(APAC) 사장을 맡겨 디즈니플러스 코리아 사업까지 지휘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디즈니플러스와 국내 OTT 시장의 기존강자인 넷플릭스간의 경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디즈니플러스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가 만든 OTT 서비스를 하는 회사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픽사 애니메이션, 마블, 스타워즈 시리즈, 내셔널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가 차별화된 콘텐츠다. 월트디즈니컴퍼니는 2019년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계약을 끝내 자사 콘텐츠를 디즈니플러스에서만 볼 수 있도록 사전작업을 해놨다. 향후 몇 년에 걸쳐 스타워즈 시리즈 10개, 마블 시리즈 10개를 제작할 계획으로, 콘텐츠 독점 공급의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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