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정·관·재계가 함께한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는 통합의 해”라고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위기에 강한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온라인 영상회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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