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장시황] 코스피, 7일 또 3000 넘었다
삼성전자, 1.7% 오른 8만3600원 거래 중
코스닥, 개인 순매수 힘입어 상승세
7일 코스피가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하루 만에 장중 3,000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2.54포인트 상승한 2,980.75로 출발해 곧바로 3,000을 뛰어넘었다. 코스닥은 1.89p(0.19%) 오른 983.28에 개장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코스피가 7일 장이 열리자마자 3000포인트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56포인트(1.20%) 상승한 3003.77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3000포인트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6일 장중 3000포인트를 넘어선 후 하락 마감했으나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446억원을, 기관은 388억원을 각각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875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금융업(1.14%)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철강및금속(1.03%) 기계(0.99%) 등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의약품(-0.07%) 등은 내림세다.

삼성전자가 1.22% 오른 8만3200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5개 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POSCO가 3.93% 오른 29만1000원을 기록 중이고, SK(3.66%), SK이노베이션(3.31%)이 상승 중인 반면 삼성SDI(0.59%), 엔씨소프트(0.53%), 셀트리온(0.28%)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641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138개다. 118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4.08포인트(0.42%) 상승한 985.4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303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76억원을, 외국인은 217억원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IT H/W(0.68%) 업종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지며 건설(0.68%) 제조(0.58%)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업(0.00%) 전기·가스·수도(-0.29%)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상승 출발한 종목은 14개다. 휴젤이 1.94% 오른 19만4000원을 기록 중이며 SK머티리얼즈(1.86%), 리노공업(1.48%)이 상승 중인 반면 에이치엘비(1.96%), 메드팩토(0.99%), 셀트리온제약(0.28%)은 하락 출발했다.

현재 상승 종목은 828개, 하락 종목은 359개이며 나머지 176개 종목은 보합세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86원(0.00%)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1054원(-0.21%), 중국 위안화는 169원(-0.16%)을 기록 중이다.

miii0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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